정원 소나무 관리
작성일 : 15-11-15 00:04
 글쓴이 : 별무리              조회 : 1,980

올 가을에는 정원에 소나무에 가을시비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퇴비를 구입을 했는데요, 횡성군에서 2,000원 보조를 해줘서 한 포에 7,500원씩 주고 구매를 했습니다. 주요 성분은 닭,돼지,소의 

응가와 미생물,톱밥인데요, 아무쪼록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퇴비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만 해마다 

봄에는 소나무들이 심하게 몸살을 앓는지라 올 가을에는 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다 해보려 합니다. 




일단 소나무에서 뿌릴 50포만 먼저 받았는데 판매 하시는 분이 아는 분이라 포장이 훼손 된게 있다고 3포를 추가로 주셨습니다. 받아서 열심히 

쌓아는 놨는데  이제부터는 소나무에 뿌릴 일만 남았습니다.  



일일이 소나무 밑둥에 뿌려 줘야 하기 때문에 한포씩 손수레에 뜯어 놓고 삽으로 작업을 해줍니다. 한 포에 20kg인데 둔내 내려오기 

전에는 감당이 안되는 무게였지요.   




소나무에 주고 남는 퇴비는 다른 나무나 야생화가 피는 곳에도 뿌려 줄 계획입니다. 작업량을 봐서는 충분히 다 뿌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퇴비 주고 많이 했다 싶었는데 뒤돌아보니 아직 많이 남아 있네요. 펜션 비수기에는 무료 하지 않느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별무리지기에게는 펜션 비수기가 성수기 만큼이나 바쁜 시기랍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소나무 가지 정리까지 해주면 소나무에 관련된 올 

한 해 작업들도 대략 마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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